이번주에 리페인팅 의뢰를 맡겼습니다.
화요일날 접수하였는데...빨리좀 부탁 드렸드랬죠... 일주일 걸리신다던 사장님!!
오늘 일보고있는데 전화가 오셨드랬죠.......^^; 급 반가움...ㅋㅋ
완료 돼었다고 하시더군요... 운전중이라 입금이 늦을수있다고 말씀 드리고 전화를 끈었는데
택배 발송돼었다는 문자가 똭!!!!!!!!!!!!!!!!!!!
운전중이라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데.... 편의점 발견!!!
바로 내려서 입금 해드렸습니다... 완전 감동... 입금도 하기전에 배송부터 해주시다니....
사장님!! 이런식으로 장사하시면 감동의 쓰나미......이러심 곤란 합니다...
정품도 여기로 다 보내겠다는 생각이 굳어졌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 분은 아직도 잠수를 타셨지만 그냥 잊었습니다^^
서로가 믿고 신뢰 한다면 서로가 기분 좋아지잖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