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때 점심시간도 잘 모르고 가서

센서 청소 받고 온 둘리아빠입니다.

역시 사장님 인상 좋으시고 아...뭔가 나츠카시이한 일본 카메라수리점 같은 분위기 정말 좋았어요!!

빈손으로 가기 죄송해서 두유하나 사갔는데 두 분이 계셔서 사알짝 더 죄송했다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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