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센터들에서 열심히 교정받고 핀이 안 맞아서
" 저... 왜 안 맞을까요? 바디도 표준에... 렌즈도 표준에 맞춰 주셨는데... "
플레그쉽 계열은 원래 랜즈들을 따로 교정해야 한다고... 바디에 맞게...
" 네... 참! 어렵게 만들어 놓으셨네요 "
자존심 상하는 일이지만,
지난 한 달 일본 유학 다녀온 제 원두막을 렌즈에 물리고 찍어본 순간...
-_-;;; 따로 맞춰야 한다던 분들은 나름 한국 캐농 전문가 아니셨는지...
일본의 꼼꼼함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네요!
핀이 완전 니콘이네요. 니콘...!!
그동안 잘 사용하던 제 감성핀... 이제 사용 못하는 건가요...
일본한테 지는거 정말 싫은데... 졌네요!! ㅠ.ㅠ
그래도 핀은 완전 감동입니다.
양실장님 완전 고생하셨어요.
비타500 회장님, 사모님 하나씩만 드리시고 혼자 다 드세요ㅋㅋ
사진보니 핀교정도 아주 잘 된 것 같구요^^
늘 저희 가정 배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