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작정 홈피에 쓰인 회원님들 의견 믿고 어제 이곳을 방문 했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고생을 안했을텐데....ㅠㅠ 늦게 이 곳을 알게 되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지방에서 사는 설움이ㅠㅠㅠ
어제 넘 감사 했구요,, 이렇게 믿고 살수가 있구나 하는 생각에 맘이 행복했습니다..
저도 사기를 당한 경험을 갖고 있어서 맘이 아픈 적이 있었는데 이 곳을 알게 되어서 넘 기뻐요..
갑갑한 세상에 신롸와 믿음이라는 단어가 함께 공존 할수 있음이 감사 합니다..
더욱더 큰 발전 바랍니다..글고 문자 드렸는데.. 제가 부탁 드린 플래쉬는 새것을 살려구 합니다..
한번더 감사 하다는 인사말 남기면서 오늘도 화이팅을 해 봅니다..
들어오셔서 장비 하나씩 꺼내시는대 모두 고가의 장비라서 많이 놀랐구요^^
이쁜이님 말씀처럼 저는 이곳을 신뢰와 믿음이 있는 공간으로 만들려고 노력중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저희에 어떤 도움이든 필요하시다면 부족하지만 꼭 힘이되어드리겠습니다.
어제 센터에 핀 점검하고 청소맡긴거 오늘 찾아서 작업하고 최대한 빨리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