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넘게 걸린 점검과 수리.....gg 고생많으셨습니다.
일반 캐논센터에 맡겼으면 자칫 사망판정을 받았을수도 있는 녀석을 애써 살려주셨네요...
바뻐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나왔습니다.
살아서 돌아온 제 데스막투를 보듬으며...가슴쓰려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비 조심하세요....
그리고 같이 맡긴 80-200 흑통이 무사하길 빕니다.
더불어 gg에서 일하시는 모든 분(두분 앉아게시던데...) 들께 감사드립니다.
slrgg 만세 !!!!!! ㅎㅎㅎ
맡겨주신 흑통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신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