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퇴근하고 바로 갔더니 거의 마감시간.. 아슬아슬하게 세이브..
모자쓰셨던분이 회장님이신가요?^^;;
엄청 잘해주신다는..
그리고 남자로서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 잘생기셨네요 +_+)b 느낌이... 사진 작가삘?
청소 하나에 몇번이고 점검하시고 검사해주시고 마지막에 갈 때 음료수까지 챙겨주시고 ㅠㅠ
저야 너무 감사하지만 이래서 유지가 가능한가요?=ㅅ=;;
회장님 재벌 2세이길 살짝 바래봅니다..
그런데 마감시간이라 급하게 챙기는 바람에 렌즈캡을 두고온것 같아요.. 털썩 OTL
다른거 보내실 때 살짝 껴서 착불로 보내주시면 매우매우 감사하겠습니다 ^^
거듭!!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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