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수) 임시휴무입니다.
어느 날에는 우리 아이 언제 크나,
반대로 어느 날에는 우리 아이가 언제 이렇게 컸나 를 반복하며 살고 있는 아빠입니다.
스스로 졸업식 초청 카드를 만들고, 그리고, 글을 적어와
아빠 책상위에 올려놓아준 아이의 기대를 저버리면 안될 것 같아
아이에게 좋은 날 만들어주려고 합니다.
요사이 정상영업을 못하는 날이 좀 되어 회원님들께 죄송한 마음이 많습니다만,
행복한 가정, 건강한 몸과 마음, 직장에서의 즐거움
모두 소중한 것이기에 회원님들도 이러한 소중한 기쁨들 늘 함께 하시길 바라며
믿고 맡겨주시는 회원님들께 늘 최선을 다해 보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